오늘도 하루가 넘어간다 대가리 깨질뻔 한거 액체 감기약으로 버티고 있다
오늘은 윈도우 빌드, 안드로이드 빌드, IOS 빌드만 주구장창 하다가 하루가 지났다
진짜 할게 존나 많은데 왜 빨리 일이 안끝나는 것들만 주구장창 내 앞에 있는걸까
인생 뭐같다
그나저나 내 자신 스스로를 바꿔보려고 일기를 적는걸 했는데
달라진게 없긴 하다
하루하루 비워둬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매일 일기 생각하면 하루에 뭘했는지 곱씹어 보게되는건 좋은것 같다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하는것 같다
커피 처먹고 닭강정 처먹고 배아파서 골골 대다가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면 안된다는 거다
그와 별개로 피파 523 433 4411 전술을 번갈라 가면서 쓰면서 티어가 오르는것 같다
요즘 피파가 꿀잼이다
글도 준구난방이라 내 좆같이 쓸꺼다
글 가독성 개떨어지지만 이게 '나'다
난 내 좆대로 쓰려고 여기에 일기를 적는다 쫄지 말자
그리고 Alpha Traveler님 댓글 다시는데 정보글이 없는데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는 무엇일까
무섭다 설마 로봇인건 아니겟지?
암튼 인생은 나 자신이다 난 나자신이고 나란건 하나뿐이다
내 인생이야기 글을 쓸 때 가독성을 높혀서 다른사람도 재미있게 읽게 하고 싶은데
그럴 재주가 없다
없으면 만들어야지 하는데 개귀찮다 하지만 하고싶다... 목표가 하나 생긴걸까
이제 여기까지 쓰고 똥글 뿌직 완료 누른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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